4살 딸을 육아 중인 배우이자 엄마 최지우가 30년 만에 첫 예능 MC로 변신한다.
‘슈돌’로 데뷔 30년 만의 첫 예능 MC로 나선 최지우가 배우가 아닌 엄마 최지우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딸한테 왕관을 그리는 이유를 물었더니 ‘엄마가 공주처럼 예쁘니까’라고 말하더라”라며 자신을 예쁜 공주로 바라보는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낸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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