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비자책' KIA 좌완 영건, 두 차례의 득점권 위기에도 무너지지 않았다 [수원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G 연속 비자책' KIA 좌완 영건, 두 차례의 득점권 위기에도 무너지지 않았다 [수원 현장]

윤영철은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1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팀의 2-1 승리를 견인하면서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타선이 5회초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1타점 2루타로 리드를 되찾은 가운데, 윤영철은 5회말 신본기와 김상수의 연속 삼진으로 빠르게 2사를 만들었다.

2이닝 연속으로 득점권 위기를 넘긴 윤영철이 마운드에서 내려간 뒤 장현식-최지민-전상현-정해영으로 이어지는 KIA의 필승조가 1점 차 리드를 지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