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신이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행사를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던 송혜교는 바쁜 일정을 마친 후 잠깐의 여유 시간을 통해 베네치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송혜교는 주황빛 민소매 드레스에 선글라스를 낀 채 수영장 앞에서 편안한 아빠다리 포즈로 앉아있다.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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