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식사하던 부부가 오줌이 마려운 아이에게 페트병에 소변을 보게 한 뒤 그대로 두고 간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
영상에서 부부는 식사하던 중 소변이 마려운 아이에게 페트병을 갖다 대 소변을 보게 했다.
이 손님은 "아이가 소변을 본 페트병을 치우는 것을 깜빡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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