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위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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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위한 기반 마련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 인천시의회 제공 인천 옹진군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이 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지질공원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

15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전날(14일)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신영희(국·옹진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백령도와 대청도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목표로 한 ‘인천광역시 지질공원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신영희 의원은 “이번 개정 조례안 통과는 백령도와 대청도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하며, 인천시의 자연유산 보전 및 지역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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