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토트넘 훗스퍼에서도 한일 듀오가 탄생할까.
영국 '팀 토크'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 영입 책임자들은 구보 타케후사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그를 런던으로 데려오길 희망하고 있다"라면서 "스페인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공격진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으며, 구보에 5,000만 유로(약 740억 원)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구보는 지난 시즌 라리가 35경기에 나서 9골 7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떠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