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는 이건(수호 분)의 즉위식이 그려진다.
지난 18회에서 이건은 아버지 해종(전진오 분)과 악인들을 단죄하고 궐을 되찾았다.
이건이 주군의 품격을 완벽하게 드러내는 가운데 이건이 해종 대신 왕위에 오른 이유는 무엇인지, 이건의 즉위식은 또 어떤 사건을 몰고 올지 긴장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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