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스톤스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블랑켄하인의 잉글랜드 대표팀 캠프에서 진행된 훈련을 정상 소화했다.
앞서 잉글랜드 대표팀은 '질병'을 이유로 스톤스를 36시간 격리해 그가 유로 조별리그 첫 경기에 뛰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던 터다.
스톤스는 A매치 72경기를 소화한 잉글랜드 주전 센터백이다.잉글랜드 수비진이 완전치 못한 모습으로 대회를 시작하기 때문에 스톤스의 어깨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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