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국대 탈락’ DF에 615억 오퍼…英 매체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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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국대 탈락’ DF에 615억 오퍼…英 매체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브랜스웨이트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맨유의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꼽혔다.

맨유는 에버턴 수비수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약 615억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안했다.

브랜스웨이트는 이번 2023~24시즌 공식전 41경기 3골을 기록한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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