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옷 입고도 버티는 거겠죠"…때이른 폭염에 유기견도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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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옷 입고도 버티는 거겠죠"…때이른 폭염에 유기견도 '헥헥'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한 유기견 보호소.

400마리에 달하는 유기견들은 이른 폭염에 축 늘어져 있었다.

평소 유기견 6∼7마리가 머무는 비닐하우스 내부의 온도는 지난 13일 낮 12시 기준 37.4도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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