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가 10일 지역사회 녹색문화 전파를 위해 괴산군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전달했다 중원대학교가 2009년 개교부터 단일 건물로는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지열 냉·난방 시스템(용량:1800RT)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중원대 그린캠퍼스사업단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녹색문화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원대는 녹색문화 전파 이 외도 향후 지역사회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배출 저감, 친환경 생활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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