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韓선진경험 접목된 우주발사체 발사장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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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韓선진경험 접목된 우주발사체 발사장 들어선다

국가 차원의 우주산업 진흥에 나선 멕시코에 한국의 선진경험을 활용한 우주발사체 발사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우주항공청 산하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멕시코 통신교통부 산하 우주청(AEM·Agencia Espacial Mexicana)은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있는 우주청 회의실에서 멕시코 발사장 구축 공동 타당성 조사 협력 약정을 했다.

양 기관은 향후 1년간 전문가로 구성된 분야별 워킹그룹 간 협의를 통해 멕시코 내 우주 발사장 구축에 필요한 자료를 연구하는 한편 발사장 후보지 선정을 위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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