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광물 협력 이끌고 수출 지원사격…1호 영업사원 尹, '민생 순방'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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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 협력 이끌고 수출 지원사격…1호 영업사원 尹, '민생 순방' 성과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을 통해 핵심광물 협력을 이끌어 내면서, 우리 기업들의 4차 산업 발전의 든든한 토대를 닦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통령실 박춘섭 경제수석은 현지 브리핑에서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사업과 키얀리 플랜트 정상화 사업, 요소·암모니아 비료공장 사업을 더해 약 60억 달러 규모의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이 윤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약 2700억원 규모의 해외 첫 고속철 공급 계약을 수주한 것도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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