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는 '2027년'에도 현역? 꽃감독은 믿는다…"타고난 뭔가가 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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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2027년'에도 현역? 꽃감독은 믿는다…"타고난 뭔가가 있는 선수"

이범호 KIA 감독은 최형우가 통산 4078루타를 달성한 직후 그라운드로 나가 최형우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잠시 기념 촬영에 임했다.

이범호 감독은 이튿날 SSG전에 앞서 "최형우 혼자서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하는데 자꾸 붙으라는 요청이 들어왔다"며 "개인적으로 이런 기록이 나왔을 때는 (선수만 사진을 찍는) 미국 문화를 따라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웃었다.

이범호 감독은 최형우가 올 시즌뿐 아니라 최소 3년은 더 현역으로 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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