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美, 금리인하 올해 1회만 …S&P·나스닥 사상 최고치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하면서 물가상승(인플레이션) 안도감이 커졌지만, 연준이 올해 금리인하 횟수를 1회로 줄인 것이 혼조세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투자자들은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와 오후에 나온 FOMC 경제전망에 집중했다.
이러한 경제 지표 흐름을 봤을때, 이제는 연준이 '금리인하' 카드를 꺼낼 수 있는 상호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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