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만에 5%포인트 상승한 26%를 기록했다는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발표되었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에서 70%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66%로 4%포인트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30%, 더불어민주당은 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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