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친아들인데도 母호적에 없어, 외삼촌 도움 받아 장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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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민 "친아들인데도 母호적에 없어, 외삼촌 도움 받아 장례" 눈물

이어 이상민은 친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호적에 올려져 있지 않아 고생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장례 절차는 직계가족만이 진행할 수 있는데, 상민 母의 호적에 올라있지 않던 이상민은 외삼촌의 도움을 받고서야 무사히 어머니의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

이에 친척들은 이상민이 어머니의 호적에 오를 수 없었던 숨겨진 이유를 조심스레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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