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의협 회장, 아동병원 비난…"'폐렴기' 병 만들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임현택 의협 회장, 아동병원 비난…"'폐렴기' 병 만들어"

전국 아동병원이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에 동참하지 않고 정상 진료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이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최 회장은 "각자의 형편이 다른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대학 병원들도 오는 18일 휴진을 예고했지만, 응급실과 중환자실, 분만실 등은 정상 운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