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셀틱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는 줄곧 후루하시에 밀려 교체 자원으로 경기에 나섰다.
오현규는 올 시즌 모든 대회 26경기에 나섰지만 선발 출전은 단 3회에 그쳤다.
아이다는 임대 이적 이후 8골 2도움을 올리며 확실한 백업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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