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 온다' 경고에도…지진 발생 부안서 요트 국제대회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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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온다' 경고에도…지진 발생 부안서 요트 국제대회 강행

일주일 내 강력한 여진이 올 수 있다는 정부의 경고에도 전북특별자치도와 요트협회가 부안군에서 국제대회를 강행해 논란이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전북요트협회는 지진 발생 하루 만인 전날 오전부터 부안군 변산면 계류장에서 '제9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진 별다른 사고가 없었으나 대회 기간에 큰 규모의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나온 게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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