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PD "목표는 시청률 5%…K팝처럼 큰 팬덤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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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PD "목표는 시청률 5%…K팝처럼 큰 팬덤 생기길"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영민 PD가 "소수취향이 아닌 K팝처럼 큰 팬덤을 만들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슈돌'은 16일 방송부터 내레이션 진행 형식에서 스튜디오 토크 형식으로 바뀌고, 최지우와 안영미가 진행자로 나선다.

김영민 PD는 "최지우, 안영미는 결혼 잘하고 아이 잘 키우는 육아 선배들이라 섭외했다.보면 나도 아이를 낳고 싶고 따라가고 싶어질 것"이라면서 "훌륭하게 아이 잘 키우고 행복하게 사는 육아 선배들을 찾았고, 다행히 우리를 선택해 주셔서 개편을 하게 됐다"고 MC 섭외 과정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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