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13일 피해자의 대학 동기와 선배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남교제살인사건공론화’ 계정을 통해 “친구는 정말 누구보다 밝고 함께 있기만 해도 타인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친구였다”며 “그런 친구가 너무나도 이른 나이에 저희 곁을 떠났다는 사실에 비통함을 금치 못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렇게 저희가 법을 배우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소중한 친구가 제대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고 법의 사각지에 놓인 교제 폭력, 교제 살인 사건에 대한 피해자가 되었다는 부분이 정말로 안타깝고 화가 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저희는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이 발생하지 않고 저희의 친구가 이러한 사건의 마지막 피해자가 되길 바란다”며 “저희도 지속해서 엄벌 탄원서를 작성하고, 추후 국민 청원에도 글을 올리며 끝까지 가해자가 조금이라도 더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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