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나오고 그만두려 했는데…” 함서희가 정문홍 회장에게 감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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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나오고 그만두려 했는데…” 함서희가 정문홍 회장에게 감사한 이유

전 로드FC 파이터인 ‘세계랭킹 1위’ 여성 파이터 함서희(37, 팀매드)가 로드FC 정문홍 회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함서희는 로드FC 아톰급에서 활동하다 2014년 UFC로 이적했다.

당시 정문홍 회장은 함서희에게 로드FC 챔피언급의 대우로 높은 파이트머니를 제시해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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