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동포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중앙아시아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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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동포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중앙아시아 파트너십 강화"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는 동포 여러분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즈벡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13일 오후 7시(현지시간) 힐튼 타슈켄트 시티 호텔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양국 관계가 발전해 나가는 만큼 우리 동포 여러분의 활동 외연도 더 커지고, 더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700만 재외 동포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자랑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특히 이곳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동포가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오늘 이 만남이 더욱 기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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