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하는 거 다 들려" 6기 영수·17기 영숙 만취쇼에 일동 '경악'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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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하는 거 다 들려" 6기 영수·17기 영숙 만취쇼에 일동 '경악' (나솔사계)

13일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는 만취한 6기 영수와 대화를 이어가고 싶은 17기 영숙의 고군분투가 담겼다.

15기 현숙은 차에서부터 영수와 영숙의 만취 애정행각을 보고 온 상황이다.

영숙은 이를 악물고 "대화 좀 하자.나가"라고 두 사람을 내보냈고, 일어나려는 영수를 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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