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리오넬 메시도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고백했다.
메시는 축구 역사에 남을 최고의 선수다.
메시는 2004년 데뷔 후 2021년 팀을 떠나기 전까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778경기에 나서 672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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