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경기 김포에서 경기지역 22개 상공회의소가 모여 신기업가정신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기업가정신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상의는 60개로 늘어났다.
신기업가정신은 기업의 기술과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것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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