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핸섬가이즈' 촬영이 끝나자마자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다음 날부터 탄수화물을 다 끊었다.
이성민, 이희준 선배를 향한 리액션을 솔직하게 하기만 하며 돼 그런 지점은 편했다"고 밝힌 공승연은 "미나는 '100% 공승연 느낌'으로 현실적으로 하고 싶었다.
중심 잡는 건 선배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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