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의 로드 투 메이저리그 〈2〉에피소드 2 : KBO로 컴백하는 메이저리거
●팬과 선수, 꿈나무를 대하는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거의 귀환으로 한국 야구팬들의 관심도는 당연히 올라갈 수밖에 없고 이는 곧 리그 활성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1997년 17세의 나이로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했을 당시의 봉중근.
학생들은 선배 선수에게 질문을 하기도 하고 현역 메이저리그 선수의 훈련 루틴을 가까이 보면서 자신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직접 눈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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