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이토가 뮌헨으로 이적한다.5년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2020시즌 주빌로 이와타로 복귀한 이토는 2시즌 동안 57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수비수로 성장했다.
이토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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