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말에 "배신감 든다"...전 여자친구 망치로 머리 내리친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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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말에 "배신감 든다"...전 여자친구 망치로 머리 내리친 20대 구속

여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자 배신감이 든다며 망치로 머리를 내리쳐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

13일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정민)는 20대 A씨를 살인미수 및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11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가상화폐 투자 손실로 인한 빚과 가족으로부터의 소외감으로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였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크게 의지하던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배신감을 느껴 범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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