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비상! 매과이어, 다이어 도태된 뒤 ‘마지막 베테랑’ 스톤스도 부상… 개막전 출장 불투명

존 스톤스가 컨디션 난조로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에 불참하면서 유로 2024 초반 일정을 거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잉글랜드 센터백은 A매치 72경기 경험을 자랑하는 30세 스톤스 외에 다 신예급이다.

스톤스 등 기존 베테랑 없이 신참급 센터백끼리 호흡을 맞춘 경험이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