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는 Vcheck M10 전용 개·고양이 설사 유발 질환 8종 진단 카트리지 제품 'Vcheck M Canine Diarrhea 8 Panel/Feline Diarrhea 8 Panel'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수출 허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동물용 POCT(현장 진단) 분자 진단 장비인 Vcheck M10은 기존에 별도 장비로 진행되던 핵산 추출(Nucleic acid extraction)과 핵산 증폭(PCR)을 통합한 자동화 장비다.
회사에 따르면 이 장비는 검사 과정을 간편하게 만들어 일반 동물병원 수의사도 별도의 교육 없이 PCR 검사를 현장에서 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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