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상습적으로 무면허운전을 일삼은 70대 남성이 차량을 압수당했다.
또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운전면허가 취소됐음에도 차량을 소유하고 자동차 보험 갱신을 했던 이력을 확인하고 추가 수사에 나섰으며, A씨가 4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울산 남구 등지에 총 31회 무면허운전을 한 사실을 밝혀냈다.
심지어 그는 1999년부터 상습적으로 무면허운전을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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