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동양대, 안전 거버넌스 확산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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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동양대, 안전 거버넌스 확산 위해 맞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지난 11일 경기도 동두천시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에서 동양대학교와 안전 거버넌스 확산을 위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 보건 분야 최신 정보 및 글로벌 선진 안전 기술자료 공유, 안전 보건 경영 체계 구축 및 주요 안전 정책에 대한 사전 컨설팅·자문 협력 등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수욱 부총장은 “동양대학교 스마트안전시스템학부는 경기 북부 지역의 유일한 4년제 안전공학 전공 대학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산업안전 거버넌스 확산을 위한 산학 협업 모델의 대표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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