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6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16분 선제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었다.
중국전 승리 다음 날인 지난 12일 이강인은 뜻밖에도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강인은 야구 유니폼을 착용한 채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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