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올자스 벡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와 면담하며 2박3일 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국립 아카데미 칼리벡 쿠아느쉬 드라마 극장에서 ‘한-카자흐스탄 문화 공연’ 관람에 앞서 ‘위대한 평야(steppe·스텝)의 황금’이라는 특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후 이번 중앙아시아 3국 순방의 마지막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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