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는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무패(5승1무·승점 16)로 통과했다.
앞서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위원장 정해성)가 찾은 제시 마치 감독(미국)은 북중미월드컵 공동개최국인 캐나다로 향하고, 헤수스 카사스 감독(스페인)은 이라크대표팀에 잔류하면서 선임 작업이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다.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2차 예선 최종전(1-0 승)을 마친 뒤 김 감독은 “임시 감독은 내가 마지막이었으면 한다”며 “한국 스타일에 맞는 좋은 감독이 왔으면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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