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텐 하흐 감독이 맨유의 감독직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텐 하흐 감독은 이네오스의 최종 결정 후 통보를 받았다.협상도 이어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텐 하흐 감독이 맨유에 부임하고 2년 연속 트로피를 따냈다.
결국 맨유는 텐 하흐 감독과 다음 시즌도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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