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주민 일부만 현장을 찾아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제대를 축하했다.
이날 전역 현장에는 극소수의 팬만 자리했다.
이날 현장에는 동네 주민 일부만 자리해, 진의 제대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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