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보고 등교할래요"…동네주민 아미만 함께한 전역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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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보고 등교할래요"…동네주민 아미만 함께한 전역 (엑's 현장)[종합]

동네주민 일부만 현장을 찾아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제대를 축하했다.

이날 전역 현장에는 극소수의 팬만 자리했다.

이날 현장에는 동네 주민 일부만 자리해, 진의 제대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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