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12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5월 말 "둘 중 한 명은 교체해야겠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차명석 LG 단장이 5월 말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교체 가능성에 고삐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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