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와 셀틱의 계약은 2028년에 만료된다.
매체는 “벨기에 소식에 따르면, 이미 이적 논의가 시작됐다.헹크는 오현규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오현규를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삼았다”면서 “셀틱의 입장에 따라 임대 계약이 될지, 아니면 영구 이적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전했다.
2023년 1월 셀틱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는 첫 시즌 후반기에만 리그 16경기에 나서 6골을 넣는 등 순조롭게 적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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