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18일 서울서 새 앨범 청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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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18일 서울서 새 앨범 청음회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오는 18일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에서 정규 3집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발매 기념 청음회를 연다.

12일 행사 주최사인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이번 청음회는 아일리시가 새 앨범으로 보여주고픈 세상을 시각적 요소로 구현해 현장에 있는 팬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스포티파이가 국내에서 여는 청음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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