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소속사 케이에이치컴퍼니는 “박제업이 오는 25일 새 디지털 싱글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박제업이 지난달 발매한 첫 솔로 미니 앨범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 이후 약 1년 만의 컴백이다.
특히 이번에 발매하는 신곡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은 박제업의 솔로 데뷔곡 ‘낮의 별’을 작업했던 V.O.S 최현준이 작곡을 맡아 팬들의 기대를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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