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가 스캔들’ 김하늘, 세계를 사로잡은 우아한 카리스마 발산
배우 김하늘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서 우아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로 분해 세계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12일 ‘화인가 스캔들’ 제작진은 화인가의 아이콘 오완수 역을 맡은 김하늘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오완수는 화인가의 상속 전쟁에서 나우 재단을 지키기 위해 꿋꿋하게 맞서며, 거듭되는 살해 위협에도 자신의 이상을 당당하게 펼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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