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범죄도시 4'가 흥행하면서 극장가 전체 매출액과 관객 수에서 한국 영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5월 수치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범죄도시 4'의 매출액은 593억원으로 한국 영화 매출액(705억원)의 84.1%에 달했다.
'범죄도시 4'의 관객 수(617만명)도 한국 영화 관객 수(737만명)의 83.7%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