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버닝썬 의혹 직접 해명 "쌍X새X들…전 소속사서 방치"

고준희는 “그 쌍X의 새X들?”이라며 “지났기도 했고 그리고 저는 솔직히 얘기하면 버닝썬에 왜 제가 나오는지도 모르겠다.버닝썬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버닝썬에 가본 적도 없고”라고 말했다.

이어 “한참 지나고 버닝썬이 터졌을 때 신경을 쓸 수 없었다.드라마를 찍고 있어서”라며 “친구들이 전화가 오더라.

고준희는 의혹이 나온 후 해명을 하려고 했다며 “회사에 연락을 해서 아니라고 얘기를 해주면 깔끔하게 끝날 것 같아서 얘기를 했는데 회사에서는 방치를 하는 거다.배우는 이미지가 생명인데 이거 아니라는 기사 하나 못 내주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