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VE] '흥민이 형 샤워 기다린 보람 있네!' SON, '배준호 데뷔골' 매치볼에 적어준 감동 멘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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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VE] '흥민이 형 샤워 기다린 보람 있네!' SON, '배준호 데뷔골' 매치볼에 적어준 감동 멘트는?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배준호는 "개인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던 플레이들을 많이 보여드리지 못해서 많이 아쉽다.다음에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 뛸 기회를 잡게 된다면 보여드리고 싶은 플레이가 너무 많다.그렇기 때문에 잘 준비하고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준호는 지난 싱가포르전 A매치 데뷔골을 터트리며 매치볼을 선물로 받았다.

끝으로 배준호는 "두 경기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잠깐이나마 출전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항상 꿈꾸던 순간이었다.그리고 많은 팬분들 앞에서 뛸 수 있었다는 것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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