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남편 이두희의 무혐의 처분 후 심경을 전했다.
지숙은 11일 오후 "한치의 의심 없이 믿어주고 응원해 준 주변 분들께 제 모든 마음 다해 감사를 전한다"고 시작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숙이 남편 이두희와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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