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런쥔, 사생 피해 호소 "비행기 옆자리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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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런쥔, 사생 피해 호소 "비행기 옆자리에 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 멤버 런쥔이 '사생'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털어놨다.

런쥔은 1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제 개인적인 스케줄에도 사생이 붙었다.무서운 스토커다"라며 "그런 사람이 계속 따라오고 비행기 안에서도 제 옆자리에 타신다.그리고 제가 자고 있는데 사진까지 찍으셨다.저에게는 너무 큰 부담"이라고 밝혔다.

런쥔은 지난 2016년 NCT DREAM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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